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kt 이강철 감독이 새 용병 투수 벤자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