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이 ‘2022 오리건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30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 인터뷰에 앞서 출국 수속을 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