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생한방병원, 축구스타 이강인 의료후원 협약

입력 2022-07-07 1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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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는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이강인 선수,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왼쪽부터)

자생한방병원이 스페인 프리메라 리그에서 뛰고 있는 축구스타 이강인 선수의 한의 주치의로서 활동한다.

자생한방병원(병원장 이진호)은 6일 축구선수 이강인(스페인 마요르카)과 건강관리 및 체력증진을 위한 의료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울 논현동 자생한방병원에서 진행한 협약식에는 자생의료재단 박병모 이사장,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 이강인 선수 등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 이강인 선수를 위한 건강검진도 실시했다. 이진호 병원장이 직접 이강인 선수의 몸 상태를 진단하고 추나요법, 침치료 등 한의 치료를 실시했다.

자생한방병원은 앞으로 협약에 따라 이강인 선수가 경기와 훈련 중 발생하는 부상을 치료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은 “축구라는 스포츠 특성상 잦은 근골격계 질환에 시달릴 수 있는 만큼 맞춤형 한의치료가 경기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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