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왕 감독 ‘남부리그가 올해 승자’ [포토]

입력 2022-07-15 2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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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북부리그와 남부리그의 경기에서 남부리그가 3-2로 북부리그에 승리한 후 박치왕 감독이 우승팀 수상을 한 후 허구연 총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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