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이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김사랑은 15일 자신의 SNS에 아무런 글 없이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휴대전화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무런 무늬 없는 흰 티에도 완벽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 배우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살이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