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본기 ‘어이 없는 송구에 나도 화가나’ [포토]

입력 2022-07-26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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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초 1사 1, 3루 키움의 내야 땅볼 때 KT 신본기가 1루수 키를 넘기는 송구에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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