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아버지 이종범-이승엽 기록 모두 깬 1000안타’ [포토]

입력 2022-07-28 2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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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키움 이정후가 우전 안타로 최소경기, 최연소 1000안타를 기록한 후 1루코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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