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한손에 잡힐 듯 한 개미허리…너무 말랐네 [DA★]

입력 2022-07-28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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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소미가 한 손에 잡힐 듯한 개미허리를 드러냈다. 너무 마른 듯한 얼굴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소미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길거리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전소미는 등이 과감하게 드러난 긴팔 니트를 입고 잘록한 개미허리를 뽐냈다.

전소미는 군살 하나 없는 말랐지만 완벽한 몸매와 핫한 스타일링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전소미는 지난해 ‘엑소엑소(XOXO)', '덤덤(DUMB DUMB)'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박현정 에디터 phj715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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