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수, 팀 득점에 주먹꾹‘ [포토]

입력 2022-07-28 2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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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구대표팀이 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호주와 2022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챌린저컵 8강전 경기를 가졌다. 한국 한선수가 팀 득점에 기뻐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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