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9회초 수비를 마친 키움 이승호가 3루수를 향해 손짓하고 있다.
고척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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