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0-4로 패한 롯데 이대호가 삼성 선수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구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