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 투입 후 그라운드에 쓰러진 황의조 [포토]

입력 2022-09-27 2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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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한국과 카메룬의 경기에서 한국 황의조가 후반전 교체 투입됐지만 통증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쓰러져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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