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친구 손흥민의 부상이 가슴 아프다 [포토]

입력 2022-11-03 1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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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을 대비해 아이슬란드와 마지막 국내 평가전을 앞두고 한국축구대표팀이 3일 경기도 파주 축구국가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훈련을 가졌다. 훈련에 앞서 축구대표팀 김진수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파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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