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MB48 출신 일본 아이돌 마츠오카 치호의 불륜설이 보도됐다.

2일 일본 매체인 주간여성 측은 마츠오카 치호가 처자식이 있는 사업가인 40대 남성 A씨와 불륜관계이며, 최근 A씨 부인이 이 사실을 알고 크게 분노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츠오카 치호는 A씨와 100만 엔 (한화 약 964만원) 이상의 비용을 들여 미국 여행을 다녀왔으며, A 씨가 선물한 명품을 자신의 채널에 업로드하기도 했다.

하지만 마츠오카 치호 측은 별 다른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1998년 생인 마츠오카 치호는 1998년생으로 올해 25세다.

사진=마츠오카 치호 채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