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 호텔 서울에서 ‘굽네 ROAD FC 062’ 가 열렸다. 밴텀급 타이틀전에서 장익환(완쪽)과 문제훈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