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OK금융그룹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이 비디오판독 결과에 대해 항의하다 경기 지연으로 세트 퇴장되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