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한 한국 U-20 축구국가대표팀이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환영행사에 참석한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환영사를 밝히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