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은 표정의 세자르 감독-김연경 [포토]

입력 2023-07-02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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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한국과 폴란드의 경기에 앞서 한국 세자르 감독과 김연경이 선수들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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