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첫 컵대회 우승 맛보는 OK금융그룹 [포토]

입력 2023-08-13 16: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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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구미 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한 OK금융그룹 최윤 구단주, 오기노 마사지 감독과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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