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커친, 16시즌 만에 달성한 ‘개인 300홈런’ [포토]

입력 2024-04-15 16:3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경기.

앤드류 맥커친(피츠버그)이 9회초 개인 통산 300홈런을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고영준 동아닷컴 기자 hotbase@donga.com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김성주, 다 접고 새 출발하나…한국 떠나 ‘제2의 인생’ 염원 (살아보고서)
    1김성주, 다 접고 새 출발하나…한국 떠나 ‘제2의 인생’ 염원 (살아보고서)
  2. 2민지 갑작스러운 탈퇴 소식 “늦게 전해 죄송, 나를 잊지 말길” [전문]
  3. 3‘두 딸 고백’ KCM “후련하고 벅차, 진실 되게 열심히 살겠다” [전문]
  4. 4“연락 달라”던 김수현 측, 故 김새론 유족 고발 “법적 조치 불가피” [공식]
  5. 5“그만 널 놓아주려고 해” 에이핑크 김남주, 반전 비키니 자태 [DA★]
  6. 6최화정, 억대 럭셔리 슈퍼카 방치 상태 “지하철 탈 때 더 설레”
  7. 7‘151cm’ 민도희 반전 비키니…탄탄 복근+군살 제로 ‘멋져’ [DA★]
  8. 8‘젠지美’ 키키, 정식 데뷔 앞두고 텐 매거진 USA 커버 장식
  9. 9‘퇴마록’ 베트남·인도네시아·튀르키예·태국 개봉…글로벌 흥행 예고
  10. 10라이즈 앤톤 오늘(21일) 생일…아이돌픽 이벤트 주인공 [DA:차트]
the hottest_sports
  1. [Q&A 현장분석] 홍명보호, 오만전 ‘충격의 무승부’…선수단 컨디션-경기력 난조 우려가 현실이 됐다!
    1[Q&A 현장분석] 홍명보호, 오만전 ‘충격의 무승부’…선수단 컨디션-경기력 난조 우려가 현실이 됐다!
  2. 2[현장리포트] 한파만큼 싸늘했던 민심…경기장 곳곳 빈자리와 사령탑 향한 무반응만 보였다
  3. 3OK저축은행 오기노 감독, 성적 부진으로 자진 사퇴
  4. 4네오위즈, 내러티브 인디게임 공모전…총 상금 1억6500만 원
  5. 5챔피언결정전 3연승으로 장식하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오른 BNK…챔프전 MVP 안혜지
  6. 6‘최강 LAD 필승조’ 도쿄시리즈 ‘6이닝 무실점 8K’ 완벽
  7. 7‘볼넷 5개’ 초라한 사사키 ML 데뷔전 ‘구속 유지도 X’
  8. 8‘백조’로 거듭난 이적생들…선수는 지도자가 쓰기 나름!
  9. 9‘오타니의 도쿄시리즈’→‘슈퍼스타 금의환향’ 대성공
  10. 10난징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앞둔 우상혁, 키워드는 정상 탈환과 2m33 돌파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