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준환.

원윤종.
차준환이냐, 원윤종이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한국 대표’에 피겨스케이팅 간판 차준환(23·고려대)과 ‘1호’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메달리스트인 원윤종(39)이 경쟁한다.
대한체육회가 최근 IOC 선수위원 후보 신청을 마감한 결과, 차준환과 원윤종 등 2명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IOC 선수위원은 국내 후보 1명을 결정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에 열리는 IOC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하게 된다.
차준환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해 피겨 한국 남자 싱글 최고 순위인 15위에 올랐고,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선 5위를 기록했다.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했고, 2022 ISU 사대륙선수권대회에선 금메달, 2018-2019 ISU 그랑프리 파이널에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 토리노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유니버시아드)에서 동메달을 수확했다.
원윤종은 한국 봅슬레이의 간판으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때 대표팀의 파일럿으로 4인승 은메달을 이끌어 아시아 최초의 올림픽 봅슬레이 메달 주인공이 됐고,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도 출전했다.
은퇴 후 스포츠 행정가를 꿈꾸는 그는 작년 1월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강원 2024)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지정하는 선수 롤 모델(Athlete Role Models·ARM)로 참여하기도 했다.
대한체육회는 두 명이 IOC 선수위원 후보를 신청함에 따라 조만간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국내 후보 한 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역대 한국 출신 IOC 선수위원은 태권도 문대성, 탁구 유승민 2명이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연제호 기자 so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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