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웅, 위기를 넘겨라~ [포토]

입력 2024-05-21 16: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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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청원고와 물금고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 2루에서 청원고 김선중이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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