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통증 재발한 정보근…김태형 롯데 감독, 백업 포수 후보 2명에 경쟁심 자극[미야자키=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정보근(27)이 손가락 부상으로 스프링캠프를 완주하지 못한 가운데 롯데 자이언츠의 시즌 초 안방 운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태형 롯데 감독은 1일 일본 미야자키 미야코노조구장서 열린 ‘2026 구춘(球春) 미야자키 베이스볼 게임즈’ 일본프로야구(N…2026-03-01 13:32
LG 스프링캠프서 나온 돌발 질문 “톨허스트 선수, 최동원이란 투수를 아나요?”[오키나와=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한국시리즈(KS)에서 무려 4승을 한 투수죠.”2025년 통합 우승 팀인 LG 트윈스는 새 시즌 외국인선수 구성을 지난해와 똑같이 가져갔다. 투수는 요니 치리노스(33)와 앤더스 톨허스트(27), 타자는 장수 외국인타자의 길을 걷고 있는 오스틴 딘…2026-02-28 00:00
캠프 중 사행성 게임 한 선수 대신 중징계 감수한 롯데 구단 대표·단장…“책임 통감한다”[미야자키=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 이강훈 대표이사(56), 박준혁 단장(46) 등 프런트가 스프링캠프 기간 사행성 게임장에 출입한 고승민(26), 김동혁(26), 나승엽(24), 김세민(23) 대신 구단 자체 징계를 받기로 했다.롯데는 26일 징계위원회를 열어 이 대표…2026-02-27 23:59
“좋았을 때 영상 계속 보며 밸런스 운동” SSG 윤태현, 팀 마지막 1차지명의 명성 되찾을까[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선발이든, 불펜이든 최대한 많은 경기에 나가겠다.”2022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SSG 랜더스의 1차 지명을 받은 윤태현(23)이 부활의 날갯짓을 폈다. 윤태현은 SSG 퓨처스(2군)군 스프링캠프가 열리고 있는 일본 미야자키 캠프에서 정체성 재정립에 열을…2026-02-27 22:01
롯데, ‘도박 4인방’ 구단 추가 징계 NO→‘대표-단장 중징계’ 수위 비공개[동아닷컴 조성운 기자]충격적인 결정이다.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가 최근 큰 물의를 일으킨 도박 4인방을 추가 징계하지 않는다. 대신 구단 최고위층이 책임을 떠안는다.롯데는 27일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나승엽의 불법 게임장 출입 파문에 대한 구단 자체 징계위원회 결과를…2026-02-27 15:00
“제가 직구를 던지고 싶었어요” 정우주, 박동원의 커브 사인 거절한 사연[오키나와=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던지고 싶어서 고개 흔들었거든요.”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대표팀 정우주(20·한화 이글스)는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데나구장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 팀 두 번째 투수로 나서 3이닝 3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팀의 16-6 승리…2026-02-27 12:58
“박동원과 그 얘기를 정말 많이 나눴다” LG 치리노스는 KT 김현수를 어떻게 상대할까[오키나와=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스프링캠프 시작하면서부터 얘기 나눠.”LG 트윈스 외국인투수 요니 치리노스(33)는 26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구장서 2차 스프링캠프 첫 불펜 피칭을 소화했다. LG는 선발대가 25일 오키나와에 입성해 26일 오전 훈련만을 진행했는데, 치리노스는…2026-02-27 08:57
“이정후 한 명 데리고 있는 거죠” LG 차명석 단장이 꼽은 장기 레이스 핵심 전력 ‘트레이닝 파트’[오키나와=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우리 트레이닝 파트는 10개 구단 중 최고.”LG 트윈스 차명석 단장은 26일 오전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구장을 찾아 바쁘게 현지 시설을 돌아봤다.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친 LG 선수단은 25일 오키나와에 입성해 26일부…2026-02-27 07:53
이런 운명적인 만남이 있나…“저기가 딱 내 자리인데” 고향팀서 부활 꿈꾸는 이태양[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이태양(36)이 고향팀 KIA 타이거즈에서 반등을 꿈꾼다.이태양은 2026시즌을 앞두고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한화 이글스 소속이던 지난해 11월 열린 KBO 2차드래프트에 1라운드 3순위로 KIA 타이거즈의 지명을 받았다. 여수 출신인 그는 고향팀에서 선수 …2026-02-27 06:12
청백전 홈런 쾅쾅쾅, 오장한이 누구야…호부지가 점찍은 거포 유망주 대박 터지나?[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오장한(24)이 2026시즌 NC 다이노스의 히트상품을 꿈꾼다.오장한은 2021 KBO신인드래프트 2차 3라운드 26순위로 NC에 입단한 거포 유망주다. 입단 2년차인 2022시즌 퓨처스(2군)리그 81경기에 출전해 17홈런, 장타율 0.500을 기록하며 두…2026-02-26 17:40
2월인데 밀어서 만루홈런…WBC 정조준하는 안현민 “우중간으로 타구 방향 나온 게 만족스럽다”[오키나와=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힘이 좋게 실렸을 때 나오는 방향.”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대표팀 외야수 안현민(23·KT 위즈)이 호쾌한 한방으로 타격감을 끌어 올렸다. 안현민은 26일 일본 오키나와 가네다구장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 2번타자 우익수로 …2026-02-26 16:40
벌써 153㎞를 찍었다…LG 김영우 “160㎞ 한 번 찍는 것보다 평균 구속 상승이 중요”[오키나와=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153.5㎞까지는 올려보고 싶어요.”LG 트윈스 김영우(21)는 26일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구장서 진행된 팀 2차 스프링캠프에서 공식 훈련 첫 날부터 구슬땀을 흘렸다.LG 1군 선수단은 미국 애리조나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친 뒤 선발대가 25일…2026-02-26 14:49
구상 꼬인 롯데…한태양·박찬형, 고승민·나승엽 빠진 내야 메우기[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 한태양(23)과 박찬형(24)이 스프링캠프 기간 사행성 게임장 출입으로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은 고승민(26)과 나승엽(24)의 공백을 메우고 있다.한태양과 박찬형은 22일 일본 미야자키 난고스타디움서 열린 일본프로야구(NPB) 세이부 라이온즈와…2026-02-26 13:39
“안 주는 코스는 끝까지 안 준다” 류현진이 밝힌 ‘2026 WBC 승부의 키’[동아닷컴 조성운 기자]‘담담했지만 무게감은 충분했다’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격을 앞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나만 잘하면 된다”라는 한마디로 에이스로서의 책임감을 드러냈다.오는 3월 열릴 예정인 2026 WBC SBS 해설위원이자 ‘조선의 4번타자’로 불리는 전 …2026-02-26 13:25
“타율 0.280과 20홈런” 여전히 주전 유격수, LG 베테랑 오지환의 명확한 2026시즌 목표[오키나와=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타율 0.280과 20홈런 정도 달성하고 싶네요.”LG 트윈스 베테랑 내야수 오지환(36)이 미국 애리조나에서 진행된 2026 팀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25일 2차 캠프가 열리는 일본 오키나와에 입성했다.새 시즌을 준비하는 오지환의 각오는 이전…2026-02-26 08:15
“형우 형 34번 달아도 괜찮나요?”…롤모델 따라 등번호 교체, 반등 절실 4총사 KIA 비밀병기되나[스포츠동아 박정현 기자] KIA 타이거즈 황대인(30), 박정우(28), 한준수(27), 윤도현(23) 등이 등번호를 교체하며 반등 의지를 보였다.황대인, 박정우, 한준수, 윤도현은 2026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배번을 달았다. 황대인은 52번에서 34번을 선택했고, 박정우는 15번에…2026-02-26 06:30
“계속 가을야구를 갈 수 있는 팀인가” 한화 주장 채은성이 2026시즌을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 이유[오키나와=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투수들이 편하게 던질 수 있게 많은 점수 뽑아야죠.”한화 이글스 베테랑타자 채은성(36)은 팀 주장으로 어느덧 3번째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2023시즌을 앞두고 한화와 6년 총액 90억 원에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맺은 그는 6년 계약의 반환…2026-02-26 00:00
“김혜성은 한 경기 더 뛴다더라” WBC 야구대표팀…3월 오사카 일정부터 완전체 가동[오키나와=스포츠동아 장은상 기자]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이 3월부터 완전체를 갖춘다.일본 오키나와서 2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하고 있는 대표팀은 24일까지 1차 실전 감각 점검을 마쳤다. 25일 하루 휴식을 취한 대표팀은 26일 삼성 라이온즈전, 27일 …2026-02-25 15:42
5명 중 3명 생존…유강남·손성빈·박재엽, 2차 캠프서 롯데 안방 재구성[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롯데 자이언츠 포수진 구상의 윤곽이 뚜렷해지고 있다.22일 일본 미야자키서 2차 스프링캠프를 시작한 롯데는 참가 선수를 새로 추렸다. 포수진은 5명서 3명으로 줄었다. 1차 캠프에는 유강남(34), 정보근(27), 손성빈(24), 박건우(23), 박재엽(20…2026-02-25 1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