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7차전 안양 KGC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100-97 승리로 통합 우승을 차지한 KGC 김상식 감독과 오세근을 비롯한 동료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안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