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 양준석 ‘뚫어야해’
      양준석 ‘뚫어야해’7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삼성과 LG 경기에서 LG 양준석이 삼성 최현민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07 20:12
    • 전성현 ‘어디로 공격할까’
      전성현 ‘어디로 공격할까’7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삼성과 LG 경기에서 LG 전성현이 삼성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07 20:11
    • 허일영 ‘이제 LG맨’
      허일영 ‘이제 LG맨’7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삼성과 LG 경기에서 LG 허일영이 삼성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07 20:11
    • 유기상 ‘스피드는 자신있어’
      유기상 ‘스피드는 자신있어’7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삼성과 LG 경기에서 LG 유기상이 삼성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07 20:10
    •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KBL 라운드 MVP와 올스타전 덩크 콘테스트 명명권 확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KBL 라운드 MVP와 올스타전 덩크 콘테스트 명명권 확보케이엔코리아가 전개하는 스포츠 캐쥬얼 패션브랜드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ports Illustrated)는 한국프로농구(KBL)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며 2024-2025 시즌 주요 이벤트의 명명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는 KBL 라운드 MVP…2024-11-07 16:31
    • [바스켓볼브레이크] 2점슛 54.5%, 3점슛 21.7% SK, 시대에 역행? 선수들은 신바람 난다
      [바스켓볼브레이크] 2점슛 54.5%, 3점슛 21.7% SK, 시대에 역행? 선수들은 신바람 난다서울 SK는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5승2패로 상위권에 올라있다. 평균 80.9득점으로 이 부문 3위다. 흥미로운 대목은 슛 성공률이다. 2점슛 54.5%(2위), 3점슛 21.7%(10위)의 성공률로 극과 극이다. 외곽포가 원활하지 않지만, 평균 80득점대…2024-11-07 14:50
    • 현대모비스의 희망요소, 숀 롱이 살아난다!
      현대모비스의 희망요소, 숀 롱이 살아난다!울산 현대모비스는 ‘2024~2025 KCC 프로농구’ 우승 후보로 꼽힌다. 국내선수층이 워낙 탄탄한 데다, 숀 롱(31·208㎝)과 게이지 프림(205.7㎝)의 외국인선수 2명 모두 1옵션으로 손색없기 때문이다. 특히 롱은 이미 국내무대에서 충분한 경쟁력을 보여준 바 있어 큰 기대를…2024-11-07 12:46
    • 상대 실책 놓치지 않은 SK, 스피드 앞세워 95-76으로 현대모비스 완파
      상대 실책 놓치지 않은 SK, 스피드 앞세워 95-76으로 현대모비스 완파서울 SK가 스피드 경쟁에서 울산 현대모비스를 압도하며 공동 2위로 점프했다.SK는 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현대모비스와 원정경기에서 시종일관 우위를 보이며 95-76 완승을 거뒀다. SK는 속공에 의한 득점에서 19-5, …2024-11-06 20:59
    • 6연패 DB, 오누아쿠 딜레마
      6연패 DB, 오누아쿠 딜레마원주 DB가 외국인선수 치나누 오누아쿠(28·206㎝) 딜레마에 빠져있다.DB는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승리한 뒤 6연패를 당했다. KBL컵 대회에서 우승하며 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 우승 후보로 지목됐으나, 공동 최하위까지 추락했다. 반등이 시급하다.…2024-11-06 14:10
    • ‘게임 체인저’로 거듭난 벨란겔, 가스공사 선두 질주 주역으로
      ‘게임 체인저’로 거듭난 벨란겔, 가스공사 선두 질주 주역으로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024~2025 KCC 프로농구’에서 가장 뜨거운 팀이다. 개막전 패배 후 6연승을 달리며 선두(6승1패)를 질주 중인데, 공·수 밸런스가 완벽해 상대팀으로선 매우 껄끄럽다. 지난 시즌 스쿼드에서 정성우, 곽정훈 등 가드 2명이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특별한 전력…2024-11-06 12:30
    • ‘3위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까?’…프로토 승부식 134회차, KBL 모비스-서울SK전 대상 경기 마감 임박
      ‘3위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까?’…프로토 승부식 134회차, KBL 모비스-서울SK전 대상 경기 마감 임박-프로토 승부식 134회차, 2024~2025시즌 KBL 울산모비스-서울SK전 대상경기 마감 앞둬…일반 게임 배당률 모비스 승리 확률 56.4%, 서울SK 승리 확률 44.7%로 집계-일반·승5패·핸디캡·언더오버·SUM 등 다양한 유형 선택할 수 있어…6일(화) 오후 7시까지 구매 가…2024-11-06 11:28
    • 그래도 삼성에는 이정현이 필요하다
      그래도 삼성에는 이정현이 필요하다서울 삼성은 2021~2022시즌부터 2023~2024시즌까지 3시즌 연속 최하위(10위)로 고개를 숙였다. 김효범 감독(41) 체제로 팀을 재편한 올 시즌에는 국내 최정상급 가드 이대성(34)을 영입하는 등 전력을 보강하며 변화를 꾀하고 있다. 하지만 5일 현재 1승6패로 원주 DB…2024-11-05 15:23
    • [바스켓볼 피플]소노 이정현, 평균 21.4점-스틸 1위에도 부족함 언급 “이정현다운 플레이가 안 나온다”
      [바스켓볼 피플]소노 이정현, 평균 21.4점-스틸 1위에도 부족함 언급 “이정현다운 플레이가 안 나온다”“아직 이정현다운 플레이가 나오질 않는다.”고양 소노 가드 이정현(25·188㎝)은 ‘2024~2025 KCC 프로농구’에서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7경기에 출전해 평균 36분여를 소화하며 21.4점·3.6리바운드·5.1어시스트·2.9스틸을 기록했다. 평균 득점은 리그 전체 3위…2024-11-05 13:04
    • 3Q 지배한 이정현-윌리엄스의 소노, DB 꺾고 단독 2위 등극…8일 가스공사와 진검 승부 예고
      3Q 지배한 이정현-윌리엄스의 소노, DB 꺾고 단독 2위 등극…8일 가스공사와 진검 승부 예고3쿼터부터 경기를 지배한 고양 소노가 원주 DB를 6연패 빠뜨리며 단독 2위로 올라섰다.소노는 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DB와 원정경기에서 44점을 합작한 이정현(22점·7어시스트)과 애런 윌리엄스(22점·14리바운드)를 앞…2024-11-04 21:18
    • DB, 충격의 6연패
      DB, 충격의 6연패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DB와 소노 경기에서 64-79로 패하며 6연패에 빠진 DB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원주|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04 21:04
    • DB ‘연패 탈출을 언제쯤’
      DB ‘연패 탈출을 언제쯤’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DB와 소노 경기에서 64-79로 패하며 6연패에 빠진 DB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원주|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04 21:03
    • 부상으로 교체되는 이정현
      부상으로 교체되는 이정현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DB와 소노 경기에서 소노 이정현이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 원주|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04 20:55
    • 이정현 ‘알바노 따라와봐’
      이정현 ‘알바노 따라와봐’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DB와 소노 경기에서 소노 이정현이 DB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원주|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04 20:49
    • 해맑은 치어리더
      해맑은 치어리더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DB와 소노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원주|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04 20:49
    • 윌리엄스 ‘느낌 좋아’
      윌리엄스 ‘느낌 좋아’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DB와 소노 경기에서 소노 윌리엄스가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원주|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04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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