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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상에 아쉬운 윤예빈
2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윤예빈이 부상으로 벤치에서 치료하고 있다. 청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1-02-24 20:20:00
[포토] 최희진, 재빠른 돌파~
24일 충북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에서 KB 최희진이 삼성생명 김보미의 수비를 제치며 돌파하고 있다. 청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1-02-24 20:19:00
24일 재개되는 KBL, 10개 구단 막판 스퍼트 준비 마쳤다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A매치 없는 A매치 브레이크를 마치고 돌아온다. 팀당 14~16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24일 울산 현대모비스-부산 KT전을 시작으로 정규리그 막판 레이스에 돌입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
2021-02-23 15:56:00
NBA·G리그 경력 외인들의 추천 “허훈·송교창, G리그 도전해!”
농구는 축구 다음으로 해외시장 규모가 큰 종목이다. 국내 남자프로농구는 매 시즌 팀당 2명의 외국인선수가 해외리그로부터 유입된다. 교체 선수까지 포함하면 25~30명의 선수들이 해마다 KBL을 오고간다. 이에 반해 국내선수가 해외로 나가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신체 조건에서 오는…
2021-02-23 14:55:00
WKBL 최고의 슈터 강이슬에게 쏠리는 두 가지 시선
부천 하나원큐 포워드 강이슬(27·180㎝)은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6경기에 출전해 평균 18.19점·7.1리바운드·2.4어시스트로 시즌을 마감했다. 22일 인천 신한은행과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3점슛 4개를 포함해 26점을 뽑으며 3점슛…
2021-02-23 14:45:00
BNK 유영주 감독 사퇴…여성 코칭스태프 체제 종료
부산 BNK 썸의 유영주 감독(49)이 자리에서 물러났다. BNK 구단은 22일 “유 감독이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종료 직후 정충교 단장과의 면담에서 구단의 재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사의를 표명했다. 구단도 유 감독의 뜻을 존중해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유 감독과 함께한…
2021-02-22 13:35:00
FIBA 아시아컵 새 일정은 없고, 협조와 당부 메시지만 담긴 FIBA의 공문
“일정을 정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확정되면 최대한 협조해 달라.” 국제농구연맹(FIBA)이 FIBA 아시아컵 예선전 관련 공문을 재차 보냈다. 새로운 경기 스케줄에 대한 언급은 없었고, 협조만 당부했다. 여전히 결정된 건 하나도 없다. FIBA는 21일 오후 대한농구협회에 공문…
2021-02-22 10:55:00
우리은행 정규리그 2연패 주역들의 소감
● 위성우 감독 = 앞서 홈경기(18일)에서 우승을 확정짓고 왔어야 했는데, BNK의 홈구장에서 우리의 우승을 축하하게 돼서 실례가 되지 않았나 싶다. 부상자가 많았는데 그 때마다 선수들이 응집력 있게 뭉쳤다. 선수들이 대견스럽다. 모든 선수가 잘했지만, 우승에 홍보람과 김진희가 중요…
2021-02-21 17:35:00
마지막에 웃은 우리은행, 정규리그 통산 13번째 정상 올라
아산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2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며 활짝 웃었다. 우리은행은 21일 부산 금정구 스포원파크 BNK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부산 BNK 썸에 55-29로 이겼다. 정규리그 …
2021-02-21 17:25:00
부상·전력누수 속에서도 빛난 진정한 챔피언 우리은행
국내여자프로농구에는 ‘어우우’라는 말이 있다. ‘어차피 우승은 우리은행’의 줄임말이다. 올 시즌에도 ‘어우우’였다. 아산 우리은행은 21일 부산 BNK 썸과 원정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정규리그 최…
2021-02-21 16:56:00
[포토] 하나원큐에 패한 우리은행 ‘우승은 다음기회에’
18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64-66으로 패한 우리은행 선수들이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아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1-02-18 21:12:00
[포토] 위성우 감독, 아쉬운 패배
18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64-66으로 패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코트를 빠져나가고 있다. 아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1-02-18 21:12:00
[포토] 볼을 차지하기 위한 양 팀의 치열한 경쟁!
18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양 팀 선수들이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아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1-02-18 21:11:00
‘신지현 버저비터’ 하나원큐, 우승 노리던 우리은행 발목 잡아
부천 하나원큐가 신지현(12점·8리바운드·3어시스트)의 극적인 버저비터에 힘입어 정규리그 우승을 노리던 선두 아산 우리은행의 발목을 잡고 4연승을 달렸다. 하나원큐는 18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원…
2021-02-18 21:10:00
[포토] 하나원큐, 우리은행 우승 저지하며 승리!
18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하나원큐 신지현(오른쪽)이 결승득점을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아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1-02-18 21:07:00
[포토] 위닝샷 신지현 ‘짜릿한 승리의 기쁨’
18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하나원큐 신지현(가운데)이 결승득점을 성공한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아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1-02-18 21:07:00
[포토] 양 팀의 치열한 경기!
18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하나원큐 강유림과 우리은행 박다정이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아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1-02-18 20:46:00
[포토] 김소니아, 넘어져도 볼을 살릴테야
18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하나원큐 양인영과 우리은행 김소니아가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아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1-02-18 20:35:00
[포토] 격한 위성우 감독 ‘경기가 이게 뭐야!’
18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에게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아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1-02-18 20:35:00
[포토] 강이슬, 거친 수비를 뚫어라!
18일 충남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 부천 하나원큐의 경기에서 하나원큐 강이슬이 우리은행 김진희, 박혜진 수비 사이로 돌파하다 반칙을 얻어내고 있다. 아산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2021-02-18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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