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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팬들을 향한 밝은 미소스포츠동아가 동아일보, 채널A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내 5대 프로스포츠(프로야구·프로축구·남녀프로농구·남녀프로배구·남녀프로골프) 종목별로 올 한해를 빛낸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메디힐과 함께하는 2024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이 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2024-12-02 16:12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농구선수 이정현-김단비 ‘다정한 오누이~’스포츠동아가 동아일보, 채널A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내 5대 프로스포츠(프로야구·프로축구·남녀프로농구·남녀프로배구·남녀프로골프) 종목별로 올 한해를 빛낸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메디힐과 함께하는 2024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이 2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2024-12-02 16:10
수비가 대세? 공격으로 선두 점령한 SK서울 SK가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최근 7연승을 챙기면서 11승2패로 2위권과 격차를 2경기 이상으로 벌렸다. SK가 이번 시즌 호성적을 거두고 있는 비결은 아이러니하게도 공격력이다. 이번 시즌부터 정상적인 몸싸움을 적극적으로 허용하…2024-12-02 11:55
황경민 ‘빈 곳을 노려라~’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의정부 KB손해보험과 안산 OK저축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 황경민이 OK저축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1 16:03
황경민, 날카로운 공격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의정부 KB손해보험과 안산 OK저축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 황경민이 OK저축은행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1 16:03
KB손해보험, OK저축은행을 상대로 3-0 완승!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의정부 KB손해보험과 안산 OK저축은행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KB손해보험이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 승리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1 16:02
‘7연승 질주’ SK, 13경기 만에 전 구단 상대 승리…시즌 1호서울 SK가 13경기 만에 전 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SK는 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수원 KT와 홈경기에서 23분42초만 뛰고도 24점을 뽑은 자밀 워니의 맹활약을 앞세워 100-62로 이겼다. 이로써 SK는 올 시즌…2024-12-01 16:00
이두원 ‘골밑 슛’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KT 경기에서 KT 이두원이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01 15:59
조한희 ‘수비 뚫을꺼야’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KT 경기에서 KT 조환희가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01 15:58
치어리더, 매혹의 댄스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KT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01 15:57
박준영 ‘측면 돌파’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KT 경기에서 KT 박준영이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01 15:56
돌파하는 안영준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KT 경기에서 SK 안영준이 KT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01 15:56
SK 나이츠 2024 신인 선수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KT 경기 전 SK가 2024년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선발한 (왼쪽부터) 양준, 강재민, 이민서, 김태훈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01 15:55
고메즈 델 리아노 ‘코트를 날아서’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KT 경기에서 SK 고메즈 델 리아노가 KT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01 15:54
치어리더 ‘거침없는 하이킥’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KT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01 15:54
전희철 감독 ‘적극적으로’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KT 경기에서 SK 전희철 감독이 안영준에게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01 15:53
김선형 ‘역전 3점슛’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KT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2쿼터 역전 3점슛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01 15:53
김선형 ‘3점 한 방으로 역전’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KT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2쿼터 역전 3점슛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01 15:52
최부경 ‘원핸드 덩크’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KT 경기에서 SK 최부경이 덩크슛을 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01 15:52
한희원 ‘반격이다’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KT 경기에서 KT 한희원이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2-0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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