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스포츠｜스포츠동아

골프

유해란·이소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첫날 2언더파 공동 3위유해란과 이소미가 여자 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1200만 달러·165억 원) 첫날 나란히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랜치 이스트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2025-06-20 16:47
‘KPGA 선수권대회’만의 특별함…첫 출전 선수에게 기념 액자 전달 및 참가 선수 전원에게 넥타이, 네임택 지급KPGA가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를 통해 ‘KPGA 선수권대회’에 첫 출전한 선수에게 기념 액자를 전달했다. KPGA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이자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이 대회의 첫 출전을 축하하기 위해 지난 18일 공식 …2025-06-20 16:31
백주엽, KPGA 챌린지투어 9회 대회 우승…“2026 시즌 KPGA 투어 복귀 목표”백주엽(38·평화식품)이 ‘2025 KPGA 챌린지투어 9회 대회(총상금 1억 원)에서 정상에 올라 우승상금 2000만 원을 획득했다. 19일 경남 합천 소재 아델스코트CC 마운틴, 레이크 코스(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낚아 6언더파 공동 3위에 올랐던 …2025-06-20 16:25
‘독학 골퍼’ 신광철,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3’ 우승…김정국, 그랜드시니어 부문 통산 3승‘독학 골퍼’ 신광철(54)이 ‘KPGA 레전드 클래식 시리즈 3’(총상금 1억5000만 원)에서 정상에 올라 우승상금 2400만 원을 획득하고 KPGA 챔피언스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신광철은 18일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전주, 익산코스(파72)에서 열린 첫날…2025-06-19 17:17
첫날 8언더파 단독 선두 옥태훈, 지난주 아쉬움 털어내고 오랜 우승 갈증 풀어낼까공동선두로 1라운드를 마쳤던 지난주는 공동 5위로 끝났다. 첫날 단독선두에 오른 이번주는 어떻게 마무리될까. 옥태훈(27)이 19일 경남 양산 에이원CC 남·서코스(파71)에서 열린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6억 원·우승상금 3억2000만 원)…2025-06-19 17:07
‘2022년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 신상훈이 박은신의 캐디로 나선 사연은?2022년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우승자 신상훈(27)이 캐디로 나섰다. 신상훈은 19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에이원CC에서 개막한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6억 원·우승상금 3억2000만 원) 1라운드에서 선…2025-06-19 12:13
KPGA 투어 ‘최고 조력자’ 제네시스, 8년 연속 ‘KPGA 선수권대회’ 홀인원 부상 제공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최고 조력자인 제네시스가 19일부터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 서코스(파71)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내 최고 권위 대회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6억 원‧우승상금 3억2000만 원)’에 홀인원 부상으로 제네시스 차…2025-06-19 11:03
2연패에 도전하는 배소현, 2주 연속 우승 노리는 이동은, 2주 연속 준우승 김시현…더헤븐 마스터즈에서 눈여겨봐야할 3인방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우승상금 1억 8000만 원)가 20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안산에 있는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펼쳐진다. 지난해 연장 끝에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배소현(32)은 시즌 첫 승과 함께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 배소현…2025-06-19 07:15
욘 람, 셰플러·우즈 제치고 ‘가장 많은 돈을 번 골프 선수 1위’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도 아니다. 최근 1년 동안 전 세계 골프 선수 중 가장 많은 돈을 번 선수는 LIV 골프에서 활약하는 욘 람(스페인)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표한 연간 골프 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람은 …2025-06-18 10:22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9위~US여자오픈 공동 4위, 이번엔? 최혜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서 데뷔 첫 승 정조준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이후 오랜 우승 갈증에 시달리고 있는 최혜진(26)이 최근 상승세를 앞세워 뒤늦은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 최혜진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 앳 PGA 프리스코(파72)에서 열리는 여자골프 시즌 세 번…2025-06-18 09:59
한국여자오픈 우승 이동은 26계단 뛴 세계 54위, 마이어 클래식 준우승 최혜진 4계단 점프 세계 25위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동은(21)이 세계랭킹 54위에 올라 개인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이동은은 17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6계단 상승한 54위에 자리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년 차인 이동은은 15일 끝난 메이저대회 DB그룹 제39…2025-06-17 07:45
37년 만의 KPGA 선수권대회 2연패 도전 전가람, “역사의 주인공 되고 싶다”남자골프 국내 최고 권위의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경남 양산에 있는 에이원CC 남·서코스에서 열린다. KPGA 선수권대회는 1958년 6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첫 선을 보인 뒤 올해까지 단 한 해도 거르지 않…2025-06-17 07:14
KPGA 주니어리그, ‘제2회 레인보우 레벨업 토너먼트’ 성료총 83명 참가… 강욱순 골프아카데미에서 진행하며 큰 호응 선수 및 학부모 “강욱순 골프아카데미, KPGA 지도자 분들의 배려에 큰 감동”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후원으로 개최 한국프로골프협회(회장 김원섭‧KPG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2025-06-16 15:24
퍼시픽링스코리아, 강원도 오크밸리서 21~23일 ‘김효주-PLK컵 주니어 챔피언십’ 개최글로벌 프리미엄 골프라이프 플랫폼 퍼시픽링스코리아(PLK, 대표이사 장옥영)는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김효주-퍼시픽링스코리아컵 주니어 챔피언십 with 이데일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 여자 골프를 대표하는 김효주의…2025-06-16 13:45
J.J. 스펀 유일한 언더파로 US오픈 우승…생애 첫 메이저 패권J.J. 스펀(미국)이 역대급 난코스에서 유일하게 언더파를 작성하며 메이저대회 첫 챔피언 영광을 안았다. 스펀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남자 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제125회 US오픈(총상금 2150만 달러·293억…2025-06-16 13:31
‘통한의 17번 홀 보기’ 최혜진, 1타 차 준우승…최근 ‘3개 대회 연속 톱5’로 통산상금 500만 달러 돌파4년 차 최혜진(29)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첫 승이 아쉽게 무산됐다. 17번(파4) 홀에서 1.5m 파 퍼트를 놓치며 통한의 보기를 적어낸 게 뼈아팠다. 최혜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벨몬트의 블라이더필즈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마이어 LPGA 클래식(…2025-06-16 11:23
오리지널 골프를 기대하게 만든 서커스 골프 - US오픈 관전기 [윤영호의 ‘골프, 시선의 확장’] <48>J.J 스펀(35·미국)이 16일(한국 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125회 US오픈에서 유일한 언더파 스코어 기록을 작성하며 첫 메이저 정상이자 PGA투어 2승째를 올렸다. 스펀은 마지막 홀에서 30 걸음 내외의 장거리 버디 퍼팅에 성공하여 로버…2025-06-16 11:00
‘장타 1위’ 이동은, 내셔널 타이틀 한국여자오픈에서 감격 데뷔 첫 승합계 10언더파 공동 선두로 출발한 이동은(21)과 김시현(19), 2타 뒤진 공동 2위로 시작한 노승희(24), 세 명의 챔피언조 우승 경쟁이 볼만했다. 13번(파4) 홀에서 김시현이 버디, 이동은이 보기를 적어내고 노승희가 파를 지키면서 셋은 처음으로 11언더파 ‘3명 공동 선두 …2025-06-15 17:33
안방에서 또 우승컵 내준 한국남자골프…최진호 1타 차 3위 최고 성적안방에서 또 우승 트로피를 내줬다. 정상을 노렸던 베테랑 최진호(41)는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챔피언 영광은 연장 접전 끝에 숀 노리스(남아프리카공화국)가 가져갔다. 최진호는 15일 경기도 안산에 있는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3억 원)…2025-06-15 16:51
[US오픈 3R] 4타 잃은 김시우, 21계단 하락 공동 29위…샘 번스 이틀 연속 선두공동 8위로 반환점을 돌았던 김시우(30)가 3라운드에서 20위권 밖으로 밀렸다. 김시우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의 오크몬트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메이저대회 제125회 US오픈(총상금 2150만 달러·294억 원) 3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4개, 더…2025-06-15 10:58

스타★들의 SNS 소식

해외 토픽

연예인 재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