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박용우, 샌드위치 마크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7차전 한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한국 이재성, 박용우가 오만 공격수를 수비하고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20 20:59
오만 감독과 인사하는 홍명보 감독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7차전 한국과 오만의 경기에 앞서 한국 홍명보 감독이 오만 감독과 인사하고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20 20:58
황희찬, 골이 필요해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7차전 한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한국 황희찬이 오만 수비를 뚫고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20 20:57
황희찬, 슛 한 번만 할께!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7차전 한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한국 황희찬이 오만 수비를 뚫고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20 20:57
황희찬, 아쉽게 날린 골 찬스20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예선 7차전 한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골 찬스를 놓친 한국 황희찬이 아쉬워하고 있다. 고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20 20:56
‘백조’로 거듭난 이적생들…선수는 지도자가 쓰기 나름!‘하나은행 K리그1 2025’ 초반 성적은 이적생들의 활약과 비례한다. 특히 전 소속팀에서 부침을 딛고 ‘백조’로 거듭난 선수들이 돋보인다.4승1패, 승점 12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은 주민규(35)의 골 폭풍에 웃고 있다. 지난 시즌 후 울산 HD를 떠나 대전하나 유니폼…2025-03-20 17:00
슬기로운 운영 필요한 외국인선수 쿼터…개인에 ‘의존’ 아진 ‘극대화’ 고민할 때!2025시즌부터 K리그의 외국인선수 운용은 훨씬 여유로워졌다. 하지만 이들을 잘 활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팀이 추구하는 전술에 녹아들어야 외국인선수가 제대로 위력을 떨칠 수 있다.이번 시즌 K리그1에선 국적과 무관하게 팀당 최대 6명의 외국인선수를 보유할 수 있고, 경기당 4명…2025-03-20 14:45
한국, 오만 잡고 ‘WC 11회 연속 진출’ 9.9부 확보 출격[동아닷컴]무려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이라는 쾌거를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이 북중미로 향하는 티켓을 사실상 확정짓게 될까.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 밤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을 가진다.현재 한국은 4승 2…2025-03-20 09:36
손흥민 ‘막아야해’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손흥민이 볼뺏기 게임을 하고 있다. 고양|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19 18:51
손흥민 ‘헤딩’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손흥민이 볼뺏기 게임을 하고 있다. 고양|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19 18:51
손흥민 ‘헤딩으로 가로채기’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손흥민이 볼뺏기 게임을 하고 있다. 고양|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19 18:50
홍명보 감독 ‘훈련 준비하자’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식 훈련을 가졌다. 홍명보 감독이 훈련 준비를 하고 있다. 고양|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19 18:50
오만전 앞둔 홍명보 감독, “조직력 다질 시간 부족했지만 우리 선수들의 능력을 믿는다”축구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오만전을 앞두고 선수들을 향한 믿음을 아끼지 않았다. 훈련 시간의 부족, 황인범(29·페예노르트)과 황희찬(29·울버햄턴)의 컨디션 난조 등이 겹쳤지만 선수들의 출전 준비가 잘돼 있다고 자신했다.홍 감독은 오만(20일·고양)~요르단(25일·수원)과 2026…2025-03-19 18:00
손흥민 ‘체력 상태 좋아요’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손흥민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고양|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19 17:54
손흥민 ‘제가 해야하는 역할에 최선을’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손흥민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고양|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19 17:53
홍명보 감독 ‘좋은 경기를’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홍명보 감독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고양|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19 17:53
손흥민 ‘소속팀과 대표팀은 다른 자리’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손흥민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고양|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19 17:52
손흥민 ‘새로운 친구들이 쑥스러워 말아야’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을 앞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1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다. 손흥민이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고양|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3-19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