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축구

    • 김두현 감독, K리그1 잔류 확정에 조용히 박수만
      김두현 감독, K리그1 잔류 확정에 조용히 박수만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합계 스코어 4-2로 승리한 전북 김두현 감독이 손뼉을 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8 17:09
    • [현장리포트] 세상에, 전주성에서 승강 PO를 보다니…‘극적 잔류’ 전북에는 환희 대신 야유가
      [현장리포트] 세상에, 전주성에서 승강 PO를 보다니…‘극적 잔류’ 전북에는 환희 대신 야유가K리그1 우승의 향방이 걸린 빅매치나 코리아컵 결승전에서나 볼 수 있었던 카드섹션이 ‘전주성’에 등장했다. 전북 현대를 상징하는 녹색과 검은색, 흰색이 조화를 이룬 문구는 짧고 강렬했다. ‘필승!’K리그 최다 우승(9회)을 자랑하는 전북은 올 시즌 K리그1 12개 팀 중 가장 긴 시…2024-12-08 17:06
    • 서울이랜드, K리그1 진출 실패의 진한 아쉬움
      서울이랜드, K리그1 진출 실패의 진한 아쉬움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합계 2-4로 패하며 K리그1 진출에 실패한 서울 이랜드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8 17:05
    • 선수들 격려하는 서울이랜드 팬들
      선수들 격려하는 서울이랜드 팬들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서울 이랜드 팬들이 합계 2-4로 패하며 K리그1 진출에 실패한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8 17:05
    • 김두현 감독, 추가골 좋아
      김두현 감독, 추가골 좋아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킨 전북 문선민이 김두현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8 17:03
    • 문선민, 패스 좋았어
      문선민, 패스 좋았어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킨 전북 문선민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8 17:03
    • 문선민, 팀 구한 추가골에 싱글벙글
      문선민, 팀 구한 추가골에 싱글벙글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킨 전북 문선민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8 17:02
    • 문선민, 전진우와 다정하게
      문선민, 전진우와 다정하게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킨 전북 문선민이 전진우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8 17:02
    • 문선민, K리그1 잔류 만드는 세리머니
      문선민, K리그1 잔류 만드는 세리머니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추가골을 성공시킨 전북 문선민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8 17:01
    • 전북, K리그1 잔류 확정
      전북, K리그1 잔류 확정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전북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8 17:01
    • 전북, 서울 이랜드에 합계 4-2로 승리하며 K리그1 잔류
      전북, 서울 이랜드에 합계 4-2로 승리하며 K리그1 잔류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K리그1 잔류를 확정한 전북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8 17:00
    • 포항 지탱하는 ‘삼바 트리오’의 힘…“서로 의지한 덕분에 여기까지 왔죠”
      포항 지탱하는 ‘삼바 트리오’의 힘…“서로 의지한 덕분에 여기까지 왔죠”포항 스틸러스 ‘삼바 트리오’ 조르지(25), 오베르단(29), 완델손(35·이상 브라질)은 팀을 지탱하는 큰 힘이다.올 시즌 포항은 크게 요동쳤다. 박태하 감독 체제로 새롭게 출발해 2라운드부터 리그 11경기 연속 무패(7승4무)를 달릴 정도로 초반 흐름이 좋았지만, 7월 25라운드…2024-12-08 16:27
    • 막심, 내 공격은 막기 힘들어~
      막심, 내 공격은 막기 힘들어~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인천 대한항공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막심이 한국전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8 16:07
    • 티아고, 전북 살린 벼락골
      티아고, 전북 살린 벼락골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성공시킨 전북 티아고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8 16:04
    • 티아고, 스파이더맨 변신
      티아고, 스파이더맨 변신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성공시킨 전북 티아고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8 16:03
    • 티아고, 오늘은 내가 영웅이야
      티아고, 오늘은 내가 영웅이야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성공시킨 전북 티아고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8 16:03
    • 김진규-김민규, 발 뻗어!
      김진규-김민규, 발 뻗어!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8 16:02
    • 이영재-김민규, 치열한 몸싸움
      이영재-김민규, 치열한 몸싸움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전북 이영재가 서울 이랜드 김민규로부터 반칙을 당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8 16:02
    • 브루노 실바, 선제골에 짜릿한 포효
      브루노 실바, 선제골에 짜릿한 포효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킨 서울 이랜드 브루노 실바가 포효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8 16:01
    • 브루노 실바, 경기는 원점
      브루노 실바, 경기는 원점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성공시킨 서울 이랜드 브루노 실바가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4-12-08 16:01
    신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