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서울 이랜드에 합계 4-2로 승리하며 K리그1 잔류

입력 2024-12-08 17: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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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024’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전북 현대모터스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K리그1 잔류를 확정한 전북 선수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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