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 막심 ‘회심의 공격~’
      막심 ‘회심의 공격~’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막심이 현대캐피탈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3 21:25
    • 현대캐티팔 ‘대한항공 꺾고 1위에 올라’
      현대캐티팔 ‘대한항공 꺾고 1위에 올라’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승리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3 21:24
    •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승리!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승리!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이 대한항공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승리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3 21:24
    • 이준협, 내가 승리를 이끌었어~
      이준협, 내가 승리를 이끌었어~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이준협이 승리를 결정짓는 블로킹을 성공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3 21:24
    • 김민재 ‘노련하게 공격~’
      김민재 ‘노련하게 공격~’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김민재가 현대캐피탈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3 21:09
    • 막심, 강력한 공격력~
      막심, 강력한 공격력~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막심이 현대캐피탈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3 21:08
    • 정지석 ‘막을테면 막아봐~’
      정지석 ‘막을테면 막아봐~’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현대캐피탈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3 21:08
    • 정한용, 몸을 날린 호수비~
      정한용, 몸을 날린 호수비~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한용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3 21:08
    • 정한용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
      정한용 ‘파워 넘치는 스파이크’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한용이 현대캐피탈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3 21:07
    • 조재영, 재빠른 공격~
      조재영, 재빠른 공격~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조재영이 현대캐피탈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3 21:07
    • 레오, 득점력 높은 스파이크!
      레오, 득점력 높은 스파이크!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레오가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3 21:06
    • 레오, 3명의 블로커도 문제없어
      레오, 3명의 블로커도 문제없어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레오가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3 21:06
    • 신펑, 날카로운 공격
      신펑, 날카로운 공격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신펑이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3 21:05
    • 전광인 ‘반드시 득점할테야~’
      전광인 ‘반드시 득점할테야~’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전광인이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3 21:05
    • 최민호, 블로킹을 무너뜨린 공격
      최민호, 블로킹을 무너뜨린 공격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최민호가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3 21:05
    • 허수봉 ‘이번 공격은 알 수 없어~’
      허수봉 ‘이번 공격은 알 수 없어~’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3 21:04
    • 허수봉 ‘블로킹을 뚫어라~’
      허수봉 ‘블로킹을 뚫어라~’3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천안 현대캐피탈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대한항공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2-03 21:04
    • 대체 외국인선수가 메디컬 탈락이라니…, 한국전력의 계속되는 ‘잇몸 배구’
      대체 외국인선수가 메디컬 탈락이라니…, 한국전력의 계속되는 ‘잇몸 배구’불운도 이런 불운이 없다. 최고의 활약상을 보인 외국인 주포가 부상으로 이탈한 것도 모자라 어렵게 구한 대체 선수와 계약은 상상도 하지 못한 사유로 불발됐다. 한국전력이 외국인선수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은 2024~2025시즌 개막 5연승을 질주하며 기세를 …2024-12-03 16:26
    • “해보자. 할 수 있다” 라운드 최소 목표 3승 채운 KB손보, 잇따른 악재 딛고 반등
      “해보자. 할 수 있다” 라운드 최소 목표 3승 채운 KB손보, 잇따른 악재 딛고 반등“해보자. 우리는 충분히 할 수 있다.”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은 지난 시즌 최하위(7위)였다. 고작 5승(31패·승점 21)에 불과했다. 구단 역대 한 시즌 한 자릿수 승수는 2005년 LG화재 시절이 유일했다. 단, 당시 LG화재가 거둔 9승은 팀당 20경기의 절반에 가까운 수치…2024-12-03 15:36
    • IBK기업은행의 믿는 구석은 단연 이소영…3라운드부터 전위 투입 가능할 전망
      IBK기업은행의 믿는 구석은 단연 이소영…3라운드부터 전위 투입 가능할 전망V리그 여자부 IBK기업은행은 2024~2025시즌 개막에 앞서 4시즌 만의 봄배구 진출을 목표로 삼았다. 비시즌 동안 김호철 감독(69)과 재계약하며 팀의 방향성을 유지하는 한편 적극적으로 전력도 보강했다.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미들블로커(센터) 이주아(24)와 아웃사이드 히…2024-12-03 15:26
    신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