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 여제의 마지막 MVP 수상 소감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흥국생명 김연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02
여자부 베스트 단체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한국도로공사 임명옥, 정관장 염혜선, 현대건설 이다현, 흥국생명 피치, 김연경, 부키리치를 대신해 곽선옥, GS칼텍스 실바를 대신해 이지언 통역이 기념 촬영을 하고 …2025-04-14 18:01
김연경, ‘(양)효진아 다음 시즌엔 올라와라’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흥국생명 김연경이 양효진과 이야기를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01
허수봉, 1표차로 MVP 수상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조원태 총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00
동료들에게 축하 받는 허수봉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동료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00
김연경 ‘베스트 식스, 아니 세븐인가?’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흥국생명 김연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8:00
허수봉 ‘지금은 허수봉 시대!’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7:59
김연경, 20주년 역대 베스트7 선정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20주년 역대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김연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7:59
김연경 ‘오랜만에 언니들 봐서 좋아요’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20주년 역대 여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김연경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7:59
허수봉, ‘챔프전 때보다 더 떨려요’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남자부 정규리그 MVP를 수상한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14 17:59
초대 ‘영플레이어상’ 모두 세터에게…한태준-김다은, 생애 첫 영광 안은 야전 사령관초대 ‘영플레이어상’의 영광은 모두 세터에게 돌아갔다.KOVO는 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어워즈’에서 남녀부 영플레이어상의 주인공을 공개했다. 남자부에선 한태준(21·우리카드)이 총 투표수 31표 중 21표를 얻어 신호진(OK저…2025-04-14 17:44
‘라스트댄스’ 김연경, 통합우승 이어 MVP 수상으로 방점 찍을까?쉼 없이 달려온 6개월이었다.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는 흥국생명의 정규리그-챔피언 결정전 통합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구단 역사상 4번째 통합우승이자, 6시즌만의 챔프전 정상 탈환이었다. 그러나 아직 완전히 끝난 게 아니다. 1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 스위스호텔에서 …2025-04-13 21:02
‘트레블’ 현대캐피탈은 여전히 배가 고프다…휴식 대신 대만서 국제대회 출전한다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은 2024~2025시즌 창단 첫 트레블(3관왕)을 달성했지만 여전히 배가 고프다. 왕조를 건설하고자 비시즌에도 국제대회에 참가해 담금질을 이어간다.현대캐피탈은 13일 “30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대만 타이중의 국립대만체육운동대학 체육관에서 열릴 ‘제4회 윈스트…2025-04-13 09:17
중국·이란 배제하니 새 얼굴은 4명…‘경력자 우대’ V리그, 아시아쿼터 리스크 사양합니다2025~2026시즌 V리그를 누빌 아시아쿼터 선수 가운데 ‘뉴 페이스’는 4명이다. 남녀부 새 얼굴은 각각 2명씩으로, 호주 세터 알시딥 싱 도산(삼성화재)과 이란 미들블로커(센터) 매히 젤베 가지아니(OK저축은행·이상 남자부), 호주 아포짓 스파이커(라이트) 알리사 킨켈라(IBK기…2025-04-13 09:10
KB손해보험, 2024~2025시즌 팬 페스타 개최…팬미팅-선수들과 동반 여행으로 구성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이 2024~2025시즌 동안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팬들을 위해 ‘팬 페스트’를 연다. 2023~2024시즌 창단 첫 최하위(7위)를 딛고 이번 시즌 2위로 도약한 데는 팬들의 사랑이 적지 않았다는 생각에 이번 행사를 열게 됐다.‘팬 페스트’는 크게 2가지로 …2025-04-11 03:02
우리카드, 아시아쿼터 자원 알리와 재계약…아웃사이드 히터 공백 無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가 아시아쿼터 아웃사이드 히터(레프트) 알리(21·이란)와 재계약했다.우리카드는 10일 “애초 새 시즌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참가를 시사했던 알리가 최근 드래프트 지명을 철회했다. 구단과 교감을 가진 끝에 아시아쿼터 선수로서 재계약을 맺었다”며 “이번 시즌 리그 전…2025-04-10 21:02
챔피언도 준우승팀도 리더가 먼저…흥국생명은 日 요시하라 감독, 대한항공은 브라질 헤난 감독에 지휘봉V리그 여자부 챔피언 흥국생명과 남자부 준우승팀 대한항공이 나란히 외국인 사령탑을 선임하며 2025~2026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흥국생명은 여성 지도자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55·일본), 대한항공은 브라질 명장 헤난 달 조토 감독(65)에 지휘봉을 맡겼다고 10일 발표했다. 팀을 통…2025-04-10 16:40
임도헌 전 남자배구 대표팀 감독, 단장으로 삼성화재 복귀삼성화재가 임도헌 전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53)을 신임 단장으로 선임했다.삼성화재는 10일 임도헌 단장의 선임 소식을 알렸다. 구단은 “임 단장이 선수와 지도자로 프로와 대표팀 감독을 두루 거친 경험을 높게 평가해 구단을 이끌 적임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도헌 단장은 5월 1…2025-04-10 13:36
亞쿼터 드래프트 이후엔 외국인선수 드래프트가 있다…경력직에 쏠리는 눈길 ↑V리그 남녀부 각 7개 구단은 1개월 앞으로 다가온 2025~2026 시즌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 집중하고 있다. 팀 성적에 외국인 선수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이다. 자유계약선수(FA) 영입과 11일 열릴 아시아쿼터 드래프트 이상으로 정성을 쏟고 있다.한국배구연맹(KOVO)은 202…2025-04-10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