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주, 날렵하게 스파이크~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정윤주가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1:09
투트쿠 ‘막을테면 막아봐~’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투트쿠가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1:08
아본단자 감독 ‘엄지 척~’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선수들의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1:08
피치, 파워풀한 공격~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피치가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1:07
염혜선, 부상 투혼~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 염혜선이 수비를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1:07
김연경 ‘혼신을 다한 공격!’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정관장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1:06
메가, 놀라운 득점력~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 메가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0:59
메가, 빈 곳을 노린 공격~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 메가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0:59
메가 ‘내 공격은 막기 힘들어~’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 메가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0:58
부키리치, 높이가 다른 공격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정관장 부키리치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0:57
아본단자 감독-김연경 ‘판정에 강력 항의’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아본단가 감독과 김연경이 비디오판독 결과에 항의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4-02 20:56
대전행 앞서 분위기 끌어올리려는 흥국생명-정관장, “오늘이 단판 결승이라는 생각으로!”“오늘 경기에서 승리해 기분 좋게 대전으로 가겠다.”흥국생명과 정관장은 2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5판3선승제) 2차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지난달 31일 1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둔 흥국생명과 분위기를 바꿔야 할 …2025-04-02 18:45
“부숴버려!” ‘큰형’ 문성민 외침에 응답한 허수봉과 레오…현대캐피탈, 2년 전의 아픔은 없다“부숴버려!”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의 ‘큰형’ 문성민(39)은 결전을 앞두고 천안유관순체육관으로 향하는 후배들에게 짧고 굵은 메시지를 전했다. 그 바람이 이뤄졌다. 현대캐피탈은 5번째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경쾌하게 내디뎠다.현대캐피탈은 1일 안방에서 열린…2025-04-02 16:00
“재계약 성공!” GS칼텍스, ‘2연속 득점 1위’ 실바와 3시즌 연속 동행V리그 여자부 득점 1위 지젤 실바(34)가 다음 시즌에도 GS칼텍스 유니폼을 입고 뛴다.GS칼텍스는 2일 “실바와 재계약에 성공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3~2024시즌 V리그에 데뷔한 실바는 이로써 3시즌 연속 GS칼텍스와 동행한다. V리그에…2025-04-02 14:21
IBK기업은행 김호철 감독은 이소영-김희진이 아쉽다…“베테랑들이 해줘야 하는데…”김호철 IBK기업은행 감독(69)은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를 아쉬움 속에 마쳤다. 베테랑 이소영(31)과 김희진(34)의 컨디션 난조가 4시즌 연속 봄배구 진출 실패에 적잖은 영향을 미친 탓에 이들의 분발을 당부했다.올 시즌 IBK기업은행은 15승21패, …2025-04-02 13:07
‘1패’ 불편하게 출발한 정관장, 고희진의 2차 인천상륙작전은 성공?“고아더(고희진+맥아더)가 인천상륙작전을 하러 왔습니다.”지난달 31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 1차전 원정경기를 앞둔 고희진 정관장 감독의 표정은 희망으로 가득했다. 특유의 사람 좋은 미소와 함께 취…2025-04-02 10:00
[현장 리뷰]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꺾고 챔프전 서전 장식…허수봉-레오, “실망하지 않고 버텨 이겼다”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이 통산 2번째 통합우승, 5번째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 우승을 향한 첫걸음을 성공적으로 내디뎠다.현대캐피탈은 1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챔프 1차전 홈경기에서 대한항공을 세트스코어 3-1(25-20 24-26…2025-04-02 09:00
김규민-정지석, 어부바~1일 천안종합운동장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포스트시즌’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대한항공 김규민, 정지석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천안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01 21:35
근육 경련으로 코트에서 물러나는 허수봉1일 천안종합운동장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포스트시즌’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근육 경련으로 코트에 누워있다. 천안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01 21:34
레오, 1차전 승리하자!1일 천안종합운동장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V리그 포스트시즌’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한 현대캐피탈 레오가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천안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4-01 2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