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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수, ‘30주년도 받고 싶지만’

입력 2025-04-14 18: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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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시상식’에서 20주년 역대 남자부 베스트7에 선정된 한선수가 소감을 말하고 있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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