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영 ‘넘겨야해’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조재영이 밀어넣기 공격을 하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0:53
정지석 ‘팔을 쭉~’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정지석이 현대캐피탈의 블로킹 사이로 밀어넣기 공격을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0:52
정한용 ‘온 힘을 모아’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정한용이 현대캐피탈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0:52
정지석 ‘날아가라’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정지석이 현대캐피탈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0:51
정한용 ‘넘겼다’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대한항공 정한용이 현대캐피탈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0:51
허수봉 ‘연속 서브 득점’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서브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0:51
레오 ‘매운맛 스파이크’18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레오가 대한항공의 블로킹 사이로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천안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2-18 20:50
‘라스트 댄스’ 선언한 김연경의 라스트 투어…흥국생명이 잘할수록 ‘배구 여제’의 시간도 줄어든다!기막힌 아이러니다. 특급 스타의 환상적 퍼포먼스를 더 많이 보고 싶은데, 잘하면 잘할수록 이를 지켜볼 시간은 더 줄어든다. 전격적으로 은퇴를 선언하며 ‘라스트 댄스’를 시작한 ‘배구 여제’ 김연경(37·흥국생명)을 향한 팬들의 복잡한 감정이다.김연경은 1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2025-02-18 14:00
‘외인 농사’ 실패 인정한 OK저축은행…오기노 감독을 향한 기대와 우려 엇갈린다V리그 남자부 OK저축은행은 지난 두 시즌 동안 희비가 교차했다. 오기노 마사지 감독(일본)이 지휘봉을 잡자마자 ‘2023 구미·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KOVO컵)에서 창단 첫 우승을 달성한 데 이어 2023~2024시즌 정규리그 3위로 3시즌 만에 ‘봄배구’ 무대에 올라서는 챔피언 …2025-02-18 12:52
‘아홉수’ 걸린 페퍼저축은행, 목표 달성 위해선 집중력과 동기부여를 가다듬어야해!페퍼저축은행은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에서 환골탈태했다. 18일 현재 9승19패, 승점 27로 6위다. 남은 시즌 분발해 5위 한국도로공사(10승18패·승점 30)와 자리를 맞바꾸겠다는 의지다.지금의 기세라면 창단 첫 탈꼴찌가 유력하다. 2021~2022시즌 V리그에…2025-02-18 11:50
자신에게 물음 던지는 레전드 미들블로커 신영석 “1300블로킹, 내 마지막 기록일까?”“제 마지막 기록이 되지 않을까요?”신영석(39·한국전력)은 V리그를 대표하는 미들블로커(센터)다. 기록이 말해준다. 1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OK저축은행과 홈경기에선 블로킹 4개를 성공해 개인통산 1300개(1303개)를 달성했다. 1300개는 V리그 남자부 최초 기록이다.이날 경…2025-02-17 17:20
‘김동영 30점 폭발’ 한국전력, OK저축과 최하위 싸움서 6위 사수…신영석은 1300블로킹 달성한국전력이 6연패를 끊고 최하위(7위) 추락의 위기를 넘겼다.한국전력은 16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1(32-34 27-25 25-20 25-21)로 눌렀다. 날개 공격수 김동영(30점)…2025-02-16 16:55
위기 걷어내고 ‘3연승’ 정관장, 2위 놓고 현대건설과 불꽃 경쟁…범실은 줄여야정관장이 3연승으로 ‘봄배구’를 향한 걸음을 재촉했다. 15일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한국도로공사를 풀세트 접전 끝에 따돌렸다. 20승8패, 승점 55의 정관장은 2위 현대건설(18승10패·승점 56)을 계속 압박했…2025-02-16 15:38
V리그와 흥국생명의 과제는 ‘포스트 김연경’ 시대 대비‘배구여제’ 김연경(37·흥국생명)은 V리그의 인기 상승에 이바지한 주역이다. 그러나 그가 올 시즌 후 은퇴를 선언함에 따라 한국배구연맹(KOVO)과 흥국생명 모두 ‘포스트 김연경’에 대비해야 하는 과제를 떠안았다.김연경은 13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GS칼텍스와 ‘도드람 20…2025-02-16 14:51
‘라스트 댄스’ 공식 선언한 김연경, “올 시즌 종료 후 은퇴 예정”한국배구의 GOAT(The Greatest Of All Time·역대 최고 선수) 김연경(37·흥국생명)이 ‘라스트 댄스’를 공식 선언했다.김연경은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홈경기(3-1 흥국생명 승)를 마친…2025-02-13 22:21
마테이코 ‘흥국생명 23승 동료들과 함께 축하~’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승리 후 선수들이 마테이코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3 21:24
8연승 흥국생명, 정규리그 우승 정조준~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승리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3 21:12
흥국생명, GS칼텍스 꺾고 파죽의 8연승!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GS칼텍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승리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3 21:12
아본단자 감독, 오늘도 승리 분위기~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선수들의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3 21:11
유서연,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유서연이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2-13 2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