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에어프레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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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대표이사 김재현, 유명섭)는 5월부터 LA와 샌프란시스코 노선을 증편한다.
LA노선은 5월 30일부터 7월 5일까지 주간 주7회 운항에 월, 수, 금 운항에 야간운항편을 추가한다. 7월 6일부터는 일요일 야간편을 더 추가해 총 주 11회를 운항할 예정이다.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5월 10일부터 토요일편을 추가해 주 4회(월 수 금 일)에서 주5회로 1편을 더 운항한다. 항공권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 및 온/오프라인 대리점 등 모든 채널에서 가능하며, 최저가 항공권은 예약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