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서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 다시 가고프다”라는 글과 함께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김진서는 “간만에 몸 좀 풀고 왔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에서 김진서는 모자를 쓰고 검정색과 녹색이 섞인 반신 수영복을 입은 차림으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누리꾼들은 “오 몸 자주 풀어라”, “누님팬들이 좋아할 듯”, “훈남 훈복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진서 페이스북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