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경 ‘내가 나갔으면 너흰 끝났어’

입력 2012-06-08 18:45:15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국대표 김연경이 쿠바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8일 부산 사직 실내체육관에서 2012 FIVB 그랑프리 세계 여자배구대회 대 쿠바 전을 치렀다.

사진에서 김연경은 압도적인 사이즈를 자랑하며 배구여왕답게 쿠바 선수들을 내려다보고 있다.

하지만 김연경은 출전하지 않고 벤치를 지켰고, 한국은 쿠바에 풀세트 접전 끝에 2-3으로 아쉽게 졌다.

동아닷컴 스포츠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스포츠코리아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