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여신’ 공서영, 초미니로 ‘눈부신 몸매’

[동아닷컴]

‘야구여신’ 공서영이 게임팬들의 마음도 사로잡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17일 실사형 온라인 야구게임 'MVP 베이스볼 온라인'의 오픈 베타 서비스에 맞춰 미녀 아나운서 공서영이 직접 출연한 광고 영상과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빼어난 미모로 야구팬들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서영 아나운서와 이숭용-이효봉 해설위원은 지난 7일 경기도 소재의 한 스튜디오에서 이번 광고를 촬영했다. 세 사람은 광고에서 ‘MVP 베이스볼 온라인’을 각자 플레이하고 느낀 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광고에서 공서영 아나운서는 몸에 딱 붙는 주홍빛 원숄더 초미니로 눈부신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살짝 노출된 쇄골이 매력을 더한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케이블TV XTM에서 프로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를 진행하고 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