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요트 위에서 푸른 바다 보며 ‘깜찍’한 브이

입력 2012-12-19 21: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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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요트 위에서 푸른 바다 보며 ‘깜찍’한 브이

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우추워.보기만해도.나도 시원해보이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요트 위에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듯 하다. 그의 푸른색 옷차림이 더욱 사진을 시원하게 보이게 하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손연재 선수, 너무 예뻐요”“나도 같이 가고 싶어요”라는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손연재 트위터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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