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초미니 오피스룩 대담해진 각선미

입력 2013-01-03 20: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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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 각선미’

정인영 KBS N 스포츠 아나운서의 아찔한 각선미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12년 마지막 라리가쇼에서 섹시미 폭발한 정인영 아나’라는 제목의 사진이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해 마지막 라리가쇼를 진행 중인 정인영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미니드레스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특히 그의 아찔한 각선미가 시선을 끌었다. 또 실루엣으로 드러난 정인영 아나운서의 볼륨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정한 여신이다”, “정말 축복받은 몸매다”, “저런 여자친구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정인영 아나운서 각선미’ 온라인 커뮤니티(엠엘비파크)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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