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인치 개미허리’ 원자현, ‘볼륨 몸매’ 눈길

입력 2013-01-07 17:5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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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원자현. 사진출처 | 원자현 트위터

‘원자현, 초미니 의상…볼륨 몸매 강조’

방송인 원자현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냇다.

원자현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XTM ‘남자공감 랭크쇼 M16’ 새해 첫 촬영~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원자현은 몸에 딱 달라붙는 핫핑크색의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 깊게 파인 넥라인으로 볼륨감을 더욱 강조했다.

한편 원자현은 2011년 광저우 아시안 게임 당시 스포츠 리포터로 활약, 뛰어난 미모로 누리꾼들에게 ‘광저우 여신’이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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