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미녀 당구선수' 차유람(26·IB스포츠)이 여전한 미모를 드러냈다.
차유람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 사진을 교체했다. 바뀐 사진은 경기 중인 차유람의 모습이다.
바뀐 프로필 사진에서 차유람은 분홍빛 블라우스에 아이보리색 조끼 차림으로 한창 경기에 열중해있다. 머리를 뒤로 묶어내려 상큼한 이마가 빛나는 가운데, 차유람의 눈부신 옆얼굴 라인이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차유람 미모 여전하네요”, “오랜만에 차유람 선수 얼굴 보니 좋네요”, “역시 차유람 선수가 스포츠계 최고 여신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차유람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