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원
'미녀 탁구선수' 서효원(26·KRA한국마사회)이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서효원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투척~ 고구마라떼♥카페라떼"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서효원은 한 커피전문점에서 머그잔에 담겨진 커피 두 잔을 앞에 두고 사진을 찍었다. 서효원의 뽀얀 피부와 빼어난 미모가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서효원 선수 미모 굉장하네요", "잘하는 선수가 얼굴까지 이쁘다니 너무함", "서효원 완전 이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효원은 지난 13일 끝난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1차 선발전을 통과, 15일부터 강원도 홍천에서 열리는 2차 선발전에 나선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서효원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