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 밀착 초미니 ‘완벽 S라인’ 눈길

입력 2013-01-24 15: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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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하 해설위원과 정인영 아나운서. 사진출처 | ‘라리가 SHOW’ 공식 트위터

박찬하 해설위원과 정인영 아나운서. 사진출처 | ‘라리가 SHOW’ 공식 트위터


KBS N 스포츠 정인영 아나운서가 탄탄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24일 정인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KBS N 스포츠 ‘라리가 SHOW’ 공식 트위터에는 “넓은 스튜디오로 이사 온 라리가쇼에 새로운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하얗다 못해 창백한 새 친구에게 격한 환영인사 중인 정인영 아나운서와 박찬하 위원이 1월 25일(금) 밤 11시에 찾아갑니다. 금요일에 만나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 아나운서와 박찬하 스포츠해설가는 새로운 친구(?)를 두고 장난 섞인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이때 짧은 길이의 원피스를 입은 정 아나운서의 탄탄한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176cm의 큰 키와 아름다운 몸매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 ‘출발 드림팀 시즌2’ 신년맞이 4대 기획 제2탄 ‘물의 여왕 선발전’에도 출연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에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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