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퀸’ 이수정, 밀착 초미니…적나라한 몸매 들통

입력 2013-02-25 14: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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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수정. 사진출처 | 이수정 미투데이

방송인 이수정. 사진출처 | 이수정 미투데이

이수정, 밀착 초미니…황금비율 몸매 ‘감탄’

레이싱모델 출신 방송인 이수정이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이수정은 2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KBS2 ‘1:100’ 녹화를 다녀왔어요. 연예인 군단으로 나갔지만 많이 맞추고 와서 그나마 다행^^ 3월 5일 방송될 예정이라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수정은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민소매 흰색 원피스 차림. 과한 노출은 없지만 몸에 딱 달라붙은 의상 때문에 드러난 볼륨감와 늘씬한 각선미, 황금비율의 몸매가 보는 이를 감탄하게 한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 “다리가 너무 예뻐요”, “헐 사람이 아니무니다”, “부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수정은 3월 3일 일본 사이타마현 ‘수퍼아레나’에서 열리는 이종 격투기 대회 ‘UFC in JAPAN’의 옥타곤 걸로 발탁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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