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은 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UFC in Japan' 일본대표 '테지마 유우'와 함께 리허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수정과 테지마 유우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두 옥타곤 미녀지만,, 사진 속 모습은 이수정이 키와 몸매에서 모두 앞선 느낌이다.
특히 이수정의 큰 키와 각선미는 테지마 유우를 굴욕 시키는 듯하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이수정이 낫네~”, “한일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괜히 이수정을 뽑은 게 아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정은 3일 일본 사이타마현 수퍼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JAPAN'에서 옥타곤걸로 데뷔한다.
사진출처 | 이수정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