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수정이 4월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여기는 발리. 해외 스텝과의 일은 의사소통은 어렵지만 항상 새로운 도전을 하는 느낌. 바다와 이어지는 풀. 어떤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정은 비키니를 입고 팔과 다리를 쭉 뻗고 서 있다. 이수정의 비키니 몸매는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짱이다" "진짜 말랐다"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이수정 미투데이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