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서영 아나, 뻥! 뚫린 가슴 ‘야구가 눈에 안 들어와’

입력 2013-04-03 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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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서영 아나운서. 사진출처 | XTM ‘베이스볼 워너비’ 방송 캡처

야구여신 공서영 아나운서, 남성팬 설레게 하는 의상

스포츠 아나운서 공서영이 볼륨 몸매를 뽐냈다.

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공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케이블채널 XTM ‘베이스볼 워너비’ 2일 방송 캡처 화면이 공개됐다.

최근 섹시 콘셉트의 의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공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도 유감없이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가슴 앞 부분이 뚫린 디자인은 그의 볼륨감을 강조했다. 또 몸에 딱 달라붙으면서 짧은 길이의 의상은 몸매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누리꾼들은 “요즘 공서영 아나운서 너무 좋아요”, “최고네요”, “우리집 채널이 나오지 않아서 아쉽다”, “공서영 아나운서 때문에 시청률 오를듯”, “야구가 눈에 안 들어오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지난해 KBS N에서 XTM으로 이적, XTM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 ‘베이스볼 워너비’의 진행을 맡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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